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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♩

얼마전 만들어 먹은 파래전입니다.

 

 

 

얼마전 코르나로 인하여 밖을 나가지 못하는 상황으로 마트가서 며칠먹을 식량을 사재기를 했습니다,

라면코너랑 계란 야채코너가 거의 품절이되서 남아있는것도 없었어요;;

그와중에 신라면5봉지랑 팔도비 빔면5봉을 건진건 운이 좋은건지 모릅니다.

반찬거리로 뭘해먹을지 고민하다가

파래2덩어리에 천원하길래 카레가루를 넣고 부쳐먹었습니다.

어찌나 맛있던지 블로그에 공개를해봅니다^^

전을 좋아하는 싱푸로써는 아주맛나게 먹었던 전입니다.

여러분들도 파래가 저렴하니 구매하셔서 부쳐드셔보세요~

밖에 나가실때 마스크 단단히 하시고 나가시구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