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 코르나로 인하여 밖을 나가지 못하는 상황으로 마트가서 며칠먹을 식량을 사재기를 했습니다,
라면코너랑 계란 야채코너가 거의 품절이되서 남아있는것도 없었어요;;
그와중에 신라면5봉지랑 팔도비 빔면5봉을 건진건 운이 좋은건지 모릅니다.
반찬거리로 뭘해먹을지 고민하다가
파래2덩어리에 천원하길래 카레가루를 넣고 부쳐먹었습니다.
어찌나 맛있던지 블로그에 공개를해봅니다^^
전을 좋아하는 싱푸로써는 아주맛나게 먹었던 전입니다.
여러분들도 파래가 저렴하니 구매하셔서 부쳐드셔보세요~
밖에 나가실때 마스크 단단히 하시고 나가시구요^^
'일상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몸이 않좋은 요즘...... (0) | 2020.03.29 |
---|---|
먹방투어 1일차 막국수먹고 2차로 분식먹방. (0) | 2020.03.20 |
저에 하루 일상입니다. (0) | 2020.03.12 |
제 취미생활을 공개합니다. (0) | 2020.03.08 |
요즘 빠져있는 라면입니다 (0) | 2020.03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