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내음이 향긋한 달래무침 만드는법
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, 나가더라도 마스크착용이 필수인요즘... 입맛도 없을상황에 , 달래한봉 사다가 무쳐먹으면 입맛이 되살아 답니다. 예전에 고향에 살때는 달래를 산에서 직접캐다가 달래간장도 해먹고 달래무침도 해먹었는데, 요즘은 마트에서 그냥 1봉사다가 달래를 먹네요. 산달래가 그리운 요즘입니다. 재료: 마트에서 파는 달래 1봉 양념: 다진마늘 반큰술 , 간장반술 , 들기름 반술 , 고추가루반술 , 설탕 반큰술 , 액젓반술 흔히 달래는 집달래 , 산달래로 나뉩니다. 산에서 나는것을 산달래 , 집에서 키우는것을 집달래라고 합니다. 달래는 산에서 나는것보단 집에서 키우는것이 더 맛있습니다. 달래에 양파같은 뿌리부분을 잘라서 심으면 , 집달래가 된다죠. 전에 할머니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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