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운탕 썸네일형 리스트형 얼마전 울진 후포항에 다녀왔습니다. 얼마전 울진 후포항에 다녀왔습니다. 남자친구 어머님 생신이셔서 울진 스카이워크에 가려고 갔다가 , 코로나19로 인하여 잠시 휴업이라서 구경못하고..... 근처 후포항에 다녀왔습니다. 후포항에가서 , 회도뜨고 , 자판할머니한테 꼴뚜기도 한상자 사왔습니다. 볶음용 멸치도 한박스 사왔구요~ 꼴뚜기가 어찌나 싱싱한지 , 충동구매를 불러오드라구요~;; 어부딸인 싱푸에게는 생선보는 눈이 조금은 있어서 , 싱싱한 해산물들만 고집합니다. 이날 꼴뚜기는 너무 저렴하게 잘산거같습니다^^ 회는 어머님이 단골이신 가게에서 여러종류의 회를 떠왔습니다. 남는 회는 나중에 야채랑 참나물넣고 회무침으로 해먹었네요~ 회는 쉰대랑 , 우럭 , 광어 , 도다리를 떠왔어요~ 회뜰때 매운탕 끓일거라고 말씀드려 , 머리와 뼈는 챙겨가져왔는데~.. 더보기 이전 1 다음